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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일본여행

일본 모모야마 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건물 나고야성

by miniminifather 미니미니파더 2019. 12. 7.

나고야 메이테츠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나고야는 혼슈의 중앙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3 영걸로 불리는 위대한 장군들을 배출한

도시입니다.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자기,

직물, 등 전통 산업으로부터, 자동차,

항공기, 공작기계, 등 현대 사회를

지탱하고 있고,

 

또 산업이 발달하여 일본 공업 사회의

대표 지역이다.

 

 

어제보다는 날씨가 많이 좋았습니다.

 

메이테츠 호텔은 아침 7시부터 조식을

시작해서,

 

룸메이트와 같이 7시 땡~하자마자

들어가서 뷔페를 먹었습니다.

 

프런트에 아침 조식권을 내고 안으로

들어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서 식판과 수저를 챙겨서

안으로 들어가면서 먹을 것을 골라서

담는 루트입니다.

 

 

아침을 이렇게 조금씩~조금씩 담아

봤습니다.

 

뷔페에 오면은 조금씩 담아서 맛을

봐야겠죠?

 

왼쪽 제일 첫 번째 칸에 있는 계란말이?

같은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나머지 음식들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왼쪽 제일 첫 번째 칸에 있는

닭날개는 별로 맛이 없네요

 

나고야 지역은 닭날개가 별미이고,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 봤는데...

아마~한국사람 입맛에는 맞지 않을 듯

합니다.

 

뷔페 내부 음식 사진입니다.

 

 

음료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오렌지 음료수가 좋아서

오렌지 음료를 담았습니다.

 

 

 

 

대부분 다 맛은 봤는데...

 

음식을 보면은 좀.. 먹기가 꺼려지는

음식이 있는데, 그런 음식들은 다

패스 했습니다.

 

 

자~~ 이렇게 음식을 든든하게 먹고

 

이제 나고야성으로 출발~~

 

 

 

나고야성에 가기 전 주차장에 내려서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한컷!

 

나고야성 옆 주차장

 

 

 

나고야성 바로 옆 주차장에 내려서

1분이면 가는 거리입니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 인도...

단풍이 너무나 잘 들고 거리도

깨끗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일본은 제가 도착하기 1주일 전

단풍이 절정이었다고 하네요...

 

'일주일 더 빨리 올걸'~

 

 

 

들어가기 전 한컷!

 

 

자~이제 들어가 봅시다!!

입장료 : 어른 500엔 / 18세 이하

무료

 

이용시간 : 09:00~16:30

 

▶나고야성

 

이마가와에 의해 1521년부터 28년 동안

축조했지만, 1535년 오다에 의해 점거

되었고, 그 이후로 황폐해졌다.

 

그 뒤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1610년부터 12년간 축성하였고,

 

그 뒤로 오와리 도쿠가와의 성이

되었다.

 

화려한 장식물과 가구 등으로 유명해서

오오야마 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손꼽힌다.

 

 성곽 건축 전성기의 정수로서 본성인

5층의 대천 수각은 소천 수각과 교대로

연결되어 있으며, 용마루의 금으로 된

샤치(머리는 호랑이, 등에는 가시가

돋친 물고기 모양)가 유명하다.

 

천수각은 제2차 세계대전중 미군

폭격기의 포격으로 손실되었으나,

1959년 콘크리트로 다시 복원

하였다.

 

나고야 성 입구

 

가까이 나고야 성이 보입니다.

지붕에 각각 동서남북 모두

창문이 달려있네요~

 

그리고 맨 위 지붕에 황금색 샤치~

보이시죠?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어서

신발장에 넣고 들어갑니다.

아키 마쇼!~~

 

 

그림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여백에는

황금색을 칠해놓았네요

 

 

나고야 성은 천장 쪽에 무늬가 유명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장 쪽으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투패가 생각이 나네요~

 

 

방마다 천장의 무늬가 틀립니다.

 

 

나고야 성안 쪽을 둘러보고

나오니까 햇살이 내리쬐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성의 외곽에는 네모로 구덩이를

크게 파서 적군이 성에 근접하지

못하도록 해놓았습니다.

 

지금은 물이 고여있지 않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서 인지 자연의 색깔이

너무 아름다워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나무 사이로 잘 보이시죠?

 

색깔이 너무 이뻐요^^

 

 

 

나고야성을 둘러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성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 거의 없는 반면 일본에는

이렇게 보존이 잘되어 있어서

 

정~말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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