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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정보/생활정보

2020년 국가 지방직 공무원 포함 3만명 채용

by miniminifather 미니미니파더 2019. 11. 2.

안녕하세요

 

둘째가 아데노 바이러스로

많이 아팠는데

다행히 어제

밤새 열이 오르지 않아서

 

오늘 피검사만 하고

별 이상 없으면 퇴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가 퇴원해서 집에 오는 게

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로 이틀 동안 조용했던

집이 아마~~~

아수라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퇴원한다고 좋아함

 

둘째가 지나간 자리는

그야말로

'초토화'가 되거든요

 

원래 성격이 자유분방하고

엄청 활달하기도 하지만

 

지금 미친? 5살 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한 가지 예로

치즈를 먹는다고 해서 주면

조금 먹다가

 

그 조그마한 치즈를 정말

조금씩~ 조금씩~ 떼어내서

 

식탁 위와 바닥에

던져서 수를 놓아서

치울 때 식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무튼 육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하세요^^

 

 


 

오늘 공무원 취업준비생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네요

 

내년에 공무원 지방직까지

포함해서 3만 명 정도

뽑는다고 합니다.

 

 

공무원 시험일정은

다음 주 6일에 발표가 되고요

29년 만에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아마 정부에서 얼마 전에 난

이 기사 때문에 정규직 채용과

실업률을 줄이려고 내놓은

해법으로 보입니다.

 

 

<올해 비정규직 87만 명 증가>

 

정부 평가 무색… 올해 비정규직 87만명 급증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처우 격차도 벌어졌다.

www.hankookilbo.com

 

위 기사처럼 점점 정규직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늘어나야 할 정규직이 줄어들고

비정규직이 늘어난다."

 

그 말은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든다는 이야기겠지요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업체)으로

양극화는 확연하게 나타나는데

 

업체 일하시는 젊은

친구들에게 학력을 물어보면

대부분 고학력인 분들이

많습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4년제 대학교를 나와서

 

더 나은 일자리를

찾고 갈려고 해도

그렇게 하기 힘든 게

지금의 현실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공무원 3만 명 증원의 이유는

그리고 정부는 내년에는 있을

총선을 의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공무원 증원

보다는 사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늘려서 실업률을 줄이고

정규직을 더 늘리는 게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 증원도 꼭 필요한 곳은

증원을 하여야겠지만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단기적으로 보면

실업률도 낮출 수 있어서

좋게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자칫 국민의 세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이번 공무원 채용을

통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웃으며

일할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잘하세요^^

 

공무원 시험일정

 

2020년 공무원 시험일정

 

 

 

 

 

 

 

 

 

 

댓글12

  • Favicon of https://roan-junga.tistory.com BlogIcon 로안씨 2019.11.02 12:20 신고

    딸아이가 많이 아팠군요 ㅜㅜ
    그럴때면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저희도 둘째 아이만 지나가면 초토화에 그 자리는 그냥 전쟁터가 되어버리죠 ㅎㅎ
    그러면서 정리하는 교육을 시키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

    한국 정부는 이런게 참 문제라고 합니다.
    쓸데없이 공무원을 왜 늘리는지 ....
    그리고 총선을 위해서 우리의 세금을 그렇게 써야하는지가 참 의문입니다.
    문제점을 더 많들고 그게 문제가 되는 원인 파악보다 문제를 더 크게 만들고
    아무 대책없이 나몰라라 하는 정치인들부터 싹다 갈아치워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답글

  • 저희 아이들도 유아기때 이런저런 질병으로 병원을 많이도 다녀야했습니다. 6살 부터는 확실히 병원을 찾는 횟수가 줄어들 겁니다. ^^ 둘째의 퇴원 축하드립니다. 집 정리는....천천히 하세요 ㅎ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almenge.tistory.com BlogIcon 알맹e 2019.11.02 15:14 신고

    아이가 많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저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일하는 직장에서 근무중이지만, 어쩔 땐 비정규직이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어쩔 땐 정규직이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요ㅠㅠㅠ
    이 포스팅과 직접 관련은 없어보이긴 하지만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가 차별받는다고 느끼지 않게 바뀌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belonghair.tistory.com BlogIcon 롱헤어 2019.11.02 17:17 신고

    따님이 아팠군요. 퇴원해서 다행이네요!
    답글

  • 공무원 시험 합격은~에**!! 갑자기 광고가 떠오르네요..ㅋㅋ
    정녕 일자리 창출은 공무원 증가 밖에 없는 걸까요??
    자꾸 정부가 쉬운 방법만 선택하는게 아닌가 아쉽네요..
    주변에 기업 운영하시는 분들은 다들 힘들어 하는데..
    결국은 표를 많이 들고 있는 근로자 중심으로 가고 있으니..걱정입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그리고 따님의 퇴원을 축하드립니당!!
    답글

  • Favicon of https://1sung.tistory.com BlogIcon 일성 2019.11.22 14:58 신고

    공무원으로 몰리는게 참 아쉽네요. 잘 보고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appmania.tistory.com BlogIcon appmania 2019.12.02 22:42 신고

    이제는 공무원 되기가 쉬우 졌군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