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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정보/건강

과민성 대장증후군 원인과 증상 치료 및 예방

by 미니미니파더 2021. 1. 17.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한동안 날씨가 포근했다가

오늘부터 한파가 시작

되어서 아침부터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전 세계의

20%의 인구가 이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복통'

 

저 또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에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파서 바로 화장실을

가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우유를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더라

구요~

 

정확하게 어떻게 해서

증상이 완화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원인

 

지금까지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불안 및 스트레스, 과음

불규칙한 식사, 편식

자극적인 음식(맵고, 짜고)

을 먹는 것, 등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 사람이면 

대부분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합니다.

 

저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맛있는 치킨을 시켜 

먹을 때면 항상 매운 것을

시켜 먹는데요~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치킨에 맥주를~

하하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그렇지만, 

앞으로 장관리를 위해서

매운 음식을 줄여야

겠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증상에는 설사와 변비

및 만성적인 복통, 

복부팽만, 잦은 트림, 방귀

전신 피로, 어깨 뻐근함,

두통 및 불면증 등의

증상이

계속 반복되어서 

나타납니다.

 

제 주위에 사람들만

하더라도 특히 아침을

먹고 나면 복통이 와서

바로 화장실을 가는 분들이

많이 있고,

 

일을 하시다가

대변 때문에

자주 화장실을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

거죠~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

 

치료를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아직까지 약물로

치료를 완벽하게 할 순

없다고 하네요

 

제일 좋은 건 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스받지

않기, 

 

특히 장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예방

 

예방은 앞에 글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1. 장에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2. 카페인 음료 줄이기

3. 규칙적인 식사하기

4.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피하기

5. 편안한 휴식

6. 섬유질 및 채식 하기

7. 충분한 수분섭취

 

이렇게 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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